대두식품이 부릅니다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삼색콩배기를 제과에 사용해 보세요, 깜짝 놀랄걸요?😲
'배기'는 떡만의 소재다? 이미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기'와 빵은 제법 잘 어울려요.
대두식품의 다양한 업체에서도 이미 적용하여 많이 판매하고 계신데요.
특히 삼색콩배기는 1kg 소량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다양한 색상의 콩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완두, 강낭콩, 치크피(병아리 콩) 각각 성격이 다른 콩이지만 균일하게 부드럽게 색상을 살려 익혀내었어요.
당도 또한 상온제품 대비 덜 달아서 더욱 풍미가 살아있어요.
세 가지 콩을 33% 비율로 균일하게 혼합해서 자연해동만 하면 바로 쓸 수 있는 정말 편한 녀석이랍니다.
재미있는 사실:
'배기' 란 용어는 불과 30년 전까지만 해도 정식 명칭이 없어 업계 내 일본어로 불렸다는 사실!
대두식품에선 이런 제품에 "당이 배다"라는 의미로 '배기'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자랑하고 싶진 않지만 대두식품이 '배기' 란 명칭의 시초일 수도 있다는 점!
배기의 원조, 대두식품의 삼색콩배기와 레시피는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