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성 및 윤리적 소싱에 대해서는 푸드에 관해 설명했지만, 업사이클링과 더불어 현지에서 조달한 재료, 재활용할 수 있는 용기 활용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소비자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는 4번째 키워드인 지역적 특색과도 맞물리는데요.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이런 점이 가게의 독특한 점을 살릴 수 있는 배경이 되기도 해요. 비건에 대한 관심도는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개인화된 메뉴 혹은 맞춤 가능한 메뉴도 트렌드에요. 다양한 식단과 건강한 음식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푸드 테크와 결합한 외식과 기술 통합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어요. ai란 말이 이제 익숙할 정도로 많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모바일 앱부터 챗봇을 곁들인 대화형 메뉴, 심지어 가상 현실 경험을 사용하여 식사 경험에 기술 통합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이 글도 ai 가 도와줘서 작성했다는 점.. 알고 계시는가요?
물론 사람의 후처리가 아직은 필요로 하지만, 아이디어를 떠오를 수 있게 하는 키워드를 주기도 하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더불어 SNS 포스팅 글이라던가, 블로그 글 혹은 다양한 나라의 제품들을 알려주기도 하며, 레시피를 추천해주기도 하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알려드릴게요.
AI의 대명사 chat GPT
챗 GPT는 GPT-3라는 초거대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1,75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보에 있어서는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어 이용 후 검색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거나 요약할 땐 더욱 편하게 보실 수 있겠죠?
아무리 ai 가 많이 발전된 지금이지만 사람들의 손맛과 노하우 그리고 효율성은 따라오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검색하고 볼 때의 도움은 되어도 결국은 사람이 직접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기계적인 응답만 하던 서비스와는 다름이 느껴져서 앞으로 우리의 외식 업계 혹은 식품 업계에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줄지 기대가 되네요!
AI는 모를걸요? 이 쫀득한 맛 <앙버터바>
대두식품의 레시피에요. 쫀득쫀득 달달한 버터바, 얼려두었다가 피크닉이나 산책 갈때 딱 당 충전하기 좋죠?
앙금과 쌀을 이용해서 만든 "앙버터바" 만들어보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레시피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